제7과 하나님의 진리로 하나님 나라의 문화를 세우라
변화를 이루려면 행동해야 합니다. 우리 삶뿐 아니라 가정 안에서도 성경의 원리에 기초한 새로운 성경적 문화를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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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음 이야기를 읽고 아래 질문에 답한 후, 서로 나누어 보십시오.
후안은 멕시코 사람입니다. 어느 날 일본인 가족이 후안의 이웃으로 이사 왔습니다. 후안은 그들을 환영하기 위해 집을 방문했습니다. 며칠 후 그 가족은 후안을 저녁 식사에 초대했습니다. 집에 들어가기 전에 후안은 신발을 벗으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는 식당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식탁은 있었지만 의자가 없었습니다. 모두가 바닥에 앉아 식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식사가 나오자 후안은 포크와 나이프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대신 젓가락으로 식사를 해야 했습니다. 이 모든 것이 후안에게는 매우 낯설게 느껴졌습니다. 왜 후안은 일본 가정에서 그렇게 낯설게 느꼈을까요? 일본 사람들은 왜 그렇게 행동했다고 생각합니까?
1) 자신의 문화를 생각해 보십시오. 어떻게 하면 무엇이 깨끗하고 무엇이 더러운지 알 수 있습니까?
- 당신의 생각에는 다음 중 무엇이 항상 깨끗해야 합니까?
몸 / 신발 / 옷 / 화장실 / 부엌 / 바닥 / 벽
- 깨끗함은 사람들의 건강과 행복에 어떤 관계가 있습니까?
서로의 생각을 나누어 보십시오.
2) 신명기 6:5-9을 읽으십시오.
-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자녀들에게 무엇을 가르치라고 명령하셨습니까?
- 이 말씀에 따르면 부모는 언제 자녀를 가르쳐야 합니까?
"문화(Culture)"의 정의 : 문화란 한 사람이나 공동체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가 무엇이며, 그것이 일상적인 생활 방식과 전통 속에 드러나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는 앞선 여러 과에서 그리스도인들이 삶을 거룩한 것(영적인 것)과 세속적인 것(일반적인 것)으로 나누는 경향이 있으며, 이것이 성경의 가르침과 반대된다는 사실을 배웠습니다.
또한 우리의 사고방식과 삶을 변화시키는 여러 성경적 원리들을 살펴보았습니다. 이번 과에서는 그러한 원리들을 우리의 삶과 가정에 적용하여 성경적인 문화를 세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배우게 됩니다.
내용
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삶을 종종 거룩한 것(영적)과 세속적인 것(일상적)으로 나누곤 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에게 생각을 새롭게 하라고 권면합니다(롬 12:1-2).
하지만 실제로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는 일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성경 말씀을 읽고 우리의 잘못된 삶의 방식을 발견한 후에는, 그 원리들을 일상의 습관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그렇게 해야 하나님의 진리에 반하는 무의식적인 사고방식을 바꾸어 갈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성경 구절만 읽는 것으로는 우리를 변화시킬 수 없기 때문입니다.
말씀은 우리로 하여금 깊이 생각하게 하지만, 묵상한 후에는 반드시 행동으로 옮겨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모든 것이 단순한 이론으로 끝나고 맙니다. 성경의 원리를 머리로 이해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참된 변화가 일어나려면 그 원리들이 우리의 삶의 일부가 되어야 합니다. 변화를 이루려면 반드시 행동이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성경적인 문화란 무엇입니까?
먼저 문화가 무엇인지 생각해 봅시다. 후안은 일본 이웃들의 행동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그들의 문화를 몰랐기 때문입니다. 음식, 옷차림, 의식, 인사 등 그들이 하는 모든 행동은 세상을 이해하는 방식인 문화의 일부였습니다. 우리도 국적과 상관없이 각자의 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문화는
- 당신이 누구인지
- 무엇을 알고 있는지
- 무엇을 느끼는지
- 무엇을 하는지를 모두 포함합니다.
우리는 그것을 의식하지 못하지만 매일 그 문화 속에서 살아갑니다.
예를 들어 청결을 생각해 봅시다. 당신은 청결이 건강과 위생에 직접 연결되어 있다고 믿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게 여길 수 있습니다. 그 가치관은 집안의 모습과 생활습관, 그리고 무의식적인 행동 속에 자연스럽게 나타납니다.
자녀들에게 옷을 빨고, 목욕하고, 부엌을 청소하고, 바닥을 닦는 방법을 반복해서 가르칠 것입니다. 그 이유를 자세히 설명하지 않아도 그렇게 합니다. 또한 자녀들이 다음 세대에도 같은 것을 가르치기를 기대합니다. 그렇다면 청결은 이미 여러분 가정의 문화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진리
그러면 성경적 문화란 무엇입니까?
성경적 문화란 하나님의 진리가 우리의 생각, 믿음, 가치관, 행동, 전통, 시간 사용, 재정 관리, 가족의 삶 등 모든 영역을 다스리는 것을 의미합니다.
가정에 성경적인 문화를 세우는 일은 매우 어렵고 많은 헌신이 필요합니다. 시간과 노력뿐 아니라 돈을 사용하는 방식까지 바꾸어야 합니다.
먼저 시간에 대한 개념과 시간 관리가 달라져야 합니다.
둘째, 돈을 사용하는 방식도 달라져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님께서 요구하신다고 생각하지 못했던 영역까지도 헌신해야 합니다.
그 결과 주변 사람들에게는 조금 이상한 사람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은 다른 사람들과는 다른 방식으로 자원을 사용하고, 다른 사람들이 가르치지 않는 것을 자녀들에게 가르치며, 다른 가정에는 없는 생활 습관을 세우기 때문입니다.
자녀들을 성경적인 문화 속에서 양육하려면 부모가 하나님의 진리를 꾸준히 가정에서 실천하여 그것이 가족의 일상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신명기 6:5-9에서 자녀들에게 언제나 말씀을 가르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집에 앉아 있을 때, 길을 걸을 때, 누울 때, 일어날 때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도록 하라는 것입니다.
가정에 성경적인 문화를 세운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가족의 마음에 깊이 새기는 것입니다. 이렇게 자란 자녀들은 부모보다 훨씬 자연스럽게 하나님의 진리를 삶 속에 받아들이게 됩니다. 성인은 평생 형성된 사고방식과 습관을 버려야 하기 때문에 변화가 어렵습니다.
그러나 부모는 자녀들이 처음부터 하나님의 진리에 기초한 세계관을 가지고 성장하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그것은 결국 충만하고 번영하는 삶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가정에 성경적인 문화를 세우기 위한 모든 노력은 결코 헛되지 않습니다. 그 열매는 오늘뿐 아니라 다음 세대에도 아름답게 나타날 것입니다.
나눔을 위한 질문
1. 지금까지 배운 하나님의 진리를 돌아보십시오.
가족의 일상이 될 때까지 계속 실천하고 싶은 진리나 원리를 2~3가지 선택해 보십시오.
2. 이번 주부터 그것을 실천하기 위한 계획을 세워 보십시오.
(여기에 한 예를 참고하십시오)
| 성경구절 | 원리 | 실천 | 빈도 | 담당 |
| 창세기 1:27-30 | 사람은 창조세계를 다스리고 돌보아야 한다. | 거실과 생활 공간을 정리한다. | 매일 | 가족 모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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